창업 초기 기업에 자금 대고 경영 자문…배우 이제훈도 ‘엔젤투자’

 
배우 이제훈 씨는 ‘샛별배송’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마켓컬리의 주주 중 한 명이다. 회사의 기틀이 잡히지 않은 창업 초기에 자본을 출자했다. 이씨처럼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자금을 대는 행위를 ‘엔젤투자’라고 한다.
 
이 용어의 기원은 1920년대 미국 브로드웨이로 거슬러 올라간다. 새로운 오페라에 자금을 대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도와준 ‘천사 같은 후원자’를 지칭하는 말이 스타트업 용어로 굳어졌다. 초기 자금 유치가 어려운 스타트업(신생 벤처기업)들은 엔젤투자를 반긴다. 조금이라도 투자를 받아야 시제품을 제작하고 마케팅도 할 수 있어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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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젤투자자를 위한 정보 플랫폼으로 블랙스타트업을 골라내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.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플랫폼 ‘엔젤링크’를 지난 2월 선보였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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